차이요호텔(님만해민)

깨끗하고 시원하고 위치도 좋고 친절했던 곳.

다만 식당에만 바선생들이 너무 크고 많다. 조식은 먹지 않기로..

2층에 차가 준비되어있고 공용냉장고에 생수가 채워져있다(무료)



창모이하우스부띠끄(타패게이트)

이런느낌?

시원하고 벌레 없음.  직원들 친절하고 밤에는 마당에서 같이 수다도떨고 친해짐 ㅋ 

자전거 무료로 대여. 자전거로 다닌 덕에 차비를 많이 안 썼다.


Posted by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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