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보이면 연락준다며 번호 따가는 남자2 샤오란씨

아장아장 택배 차 찾는 중

갑자기 등장한 꼬마가 쪽지를 전해줌

'빌딩 주차장으로 가시오'

두리번

두리번

발견


내새꾸 다친데 없나...

위원등장
"내 차 긁은거 당신이지?"


티엔나!!

"제가 긁은게 아니에요"

"그럼 당신 말은 내가 긁었다는 거네"
"정말 아니지만 제가 배상할 수 있어요"
"그럼 그래 5만"

"5만?"

어디서 약을 팔아... 나를 무시흐즈므르... 또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경찰이 오면 5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말에 여기저기 돈 빌리는 광광 / 애기 괴롭히지므ㅜㅜ

"됐어, 배상할 필요 없어"

가버리는 위원(쿨내진동)

택배차를 찾았다는 샤오란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건 그냥 예뻐서 넣음(측면덕후)

사실은 차를 찾은게 아니라 자기 전동차를 가져왔던 것

"고맙지만 택배차는 이미 찾았어요"

샤무룩...

작업거는 샤오란

"듣기로 물병자리랑 물고기자리가 잘 맞는대요"

철벽1
"저 그런거 잘 몰라요(오만상)"

ㅇㅇ인터넷 찾아봐,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임

"전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배고프지 않아요? 먹으러갈까요?"

철벽2
"괜찮아요. 저 내일 아침 택배 보내야해요"

"그럼.. 제가 데려다줄까요?"

철벽3
"괜찮아요, 여기서 가까워요, 운동하면서 돌아갈거라서요"

철벽왕 광광

다음날도 열심히 일하

려는

데...

고장 남

글케 봐서 보이냐ㅋ

빵빵

위원씨 또 나타남

2부도 끝.
내가 이걸 왜 하는지... 싶다가도 야오왕군 얼굴보면 시름이 날아가....



히히
**유튜브 ONU님의 한글번역을 참고하였습니다(허락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