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광 위주.
그럴 수 밖에.. 건진 것은 야오왕군 얼굴 뿐.
발연기 대잔치 + 재미, 개연성 개도 주지 마.
막회까지 보고 재탕하는 그 힘든 일을 내가 해냄. 얘 얼굴보느라...
이 가녀린 뒤태는 택배청년 광광. 택배회사 로고가 달팽인건 함정.

"탁자에 두고 가세요." (챠가운 남자1)

그때 울리는 광광의 벨소리

이거슨?

"잠깐"


맥없이 끌려오는 광광ㅜ

"이름이 뭐야?"

"무슨일이죠?"

"이노래 직접 고른건가?"

"맞아요, 안되는건가요?"
(쭈굴하지만 하~R말은 다 하는 광광)

"노래할 수 있어?"

"택배에 서명 해주세요"


"노래하면 서명하고, 안 하면 안 하고"

(하이고시발 내가한다 내가 해..)

"전 이만"




길막 당하고 뒤로 돌아가는거 넘 귀엽 >m<

귀여운건 움짤로

화장실에서 노래 중
(노래 존못, 정색. 단호. / 얼굴 대유잼.)

듣고 있던 위원씨

회상에 잠기는데...

동생과 똑닮은 광광!
벨소리는 동생이 좋아하던 가수의 노래!!
동생이 좋아하던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광광!!!
1도 흥미진진하지가 않아!!!!ㅠㅠㅠㅠㅠㅠ


(나오다가 마주침)
"왜 몰래 듣는거예요?"

무슨소리 여기 내 회사ㅇㅇ. 네 노래 밖에 다 들림.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 우리회사와 계약하면 톱스타로 만들어주지."
(약 파는 위원)

광광은 인터넷 방송을 하는 룸메의 부탁으로 생방송을 맡게 되고




위안은 우연히 방송을 보게 됨

다시 열심히 배달중인 광광

돌아오니 택배차량이 사라졌다

발동동 연기중



택배차량 찾으러 사방팔방 돌아다니다 만나게 된 남자2.
1화 끝.
**유튜브 ONU님의 한글번역을 참고하였습니다(허락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