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년 영상이라는데 제목은 모름...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연기가 언제 이렇게...( Ĭ ^ Ĭ )
이제 다콨다(ू˃̣̣̣̣̣̣︿˂̣̣̣̣̣̣ ू)
어디서 비누냄새 안 나요?( ͡° ͜ʖ ͡°)
왕이군의 비즈니스 ŏ̥̥̥̥םŏ̥̥̥̥
"광광 가요"
"저랑 같이 안 가요?"
위원을 돌봐줘야 한다는 광광.
얌, 한달음에 달려온 샤오란한테 그 표정... 공포물인줄?
애처로운 바바이..
물수건도 올려주고
이불도 덮어주고 있는데
'똑똑똑'
샤오란씨 먹을거 사들고 다시 옴
샤오란은 위원 간호 중.
?
광광은??
옆에 누워 자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사심 채우는 샤오란씨
잠에서 깨어난 연기 중
"뭐하세요 냄새가 좋은데"
(아침 식사 준비중인 위원씨)
아침부터 찾아 온 샤오란씨
(얘들 셋은 일 안 함?;;; )
샤오형이 사온 빵 보는 중, 벌써 행복한 광광
광광이 좋아하는 러우쑹빵 사옴
위원한테 뺏김 ㅠ
너네도 세같살 해라
샤오형과 즐거운 대화
위원- "야 밥먹을 때 말하지마"
근무중에 자고 있는 광광.
왜때문에 택배기사 설정인건지 궁금해짐
위원은 광광을 보며 또 동생을 떠올리고..
광광은 샤오란의 전화로 잠에서 깨고 인기척을 느낌
뭐에요 당신 누구임!! ಠ_ಠ
달려온 샤오란씨, 위원씨 끄집어냄
이드라마 이상해...................
ŏ̥̥̥̥םŏ̥̥̥̥
**유튜브 ONU님의 한글번역을 참고하였습니다(허락O)**
사람 보내서 수리시킬테니 타
(???) 고민 1초.
(근무중 아님? 그보다 남의 차 글케 덥석덥석 타면 안대 애긔...)
"택배로 돈 버는 것 쓸만 해? 내 옆에와서 일 해 1만 줄게"
"1만?" ʕ•̀ o •́ʔ
"왜 제게 그렇게 많은 돈을 줘요, 우리 둘, 잘 모르잖아요"
(옳지 잘한다, 의심해야지)
"우리 차 고치러 가는거 아니에요?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예요"
"말 안 하면 뛰어내릴거예요"
"뛰어내려 봐"
그렇게 도착한 곳은 위원의 죽은 동생이 잠들어있는 곳
(하아...노잼)
사진ㅋㅋㅋ입으로 훅 불면 떨어질 듯...
감기몸살 위원
샤오란을 호출하고..
착한 샤오란씨 냉큼 달려왔다
(착해...ㅠ)
이래저래 운전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그래도 배우 얼굴은 좀 보여주라 주
행쇼
아이펜시는 이거 보면 다 본거라하겠다
(절대 더 만들기 귀찮아서가 아님)
티스토리는 사진이 왜케 째까나게 올라가는 것? ㅜ